[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코스닥 상장 9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3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가 상장법인 6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월 결산법인들의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큰 폭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7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8% 줄어들었으며 당기순손실은 45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글로웍스는 3분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129억1200만원, 197억37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9.19% 큰 폭 줄어든 14억9800만원에 그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실적이 크게 악화된 글로웍스를 제외하면 9월 결산법인의 3분기 실적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2.7%, 65.4% 증가해 큰 폭 개선된
수준"이라고 밝혔다.
<자료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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