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주력 주담대상품 일부 접수 중단
퍼스트홈론 1년·3년물 대상…"5년물, T보금자리론, 전세대출 정상공급"
2021-10-01 16:46:10 2021-10-01 16:46:10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SC제일은행이 가계대출 관리 차원에서 주력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신규접수 중단하기로 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오는 7일부터 '퍼스트홈론' 중 금융채 1년물과 3년물을 기준금리로 적용하는 변동금리 상품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가계대출 리스크를 관리하고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퍼스트론 5년제 고정금리와 T보금자리론, 그리고 전세대출 상품은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 공급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그간 SC제일은행은 주담대와 신용대출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하거나 우대금리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대출 총량을 관리해왔다. 지난 8월에는 퍼스트전세보증론의 일부 금리 유형과 적격대출을 신규중단 했으며, 전달에는 신용대출 한도를 다른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연 소득 이내로 줄였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SC제일은행 본점. 사진/뉴시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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