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0.1%P↑…최고 연 1.5%
2021-10-01 14:52:22 2021-10-01 14:52:22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1일 대표 예금 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의 금리를 0.1%p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개월 이상 연 1.40%던 금리는 연 1.50%로, 24개월 이상 연 1.45%던 금리는 연 1.55%, 36개월 이상 연 1.50%던 금리는 연 1.60%로 올랐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대표 예금 상품 금리를 지난 8월 0.2%p 인상에 이어 0.1%p를 추가 인상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중저신용자 두 달 치 이자 캐시백 이벤트 등 앞으로도 보다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뱅크는 고객 수, 수신, 여신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9월 말 기준 고객 수 660만명으로 2분기 말(619만명) 대비 41만명 늘었다. 9월 말 기준 수신액은 12조3100억원, 여신액은 6조1800억원이다.
표/케이뱅크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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