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봐야 한다”…리들리 스콧 감독 신작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입력 : 2021-09-17 09:13:22 수정 : 2021-09-17 09:13:22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할리우드 최고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 신작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국내 개봉일을 확정했다. 또한 국내 개봉에 앞서 운명의 서막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맷 데이먼, 아담 드라이버, 조디 코머, 벤 애플렉까지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들과 세기의 거장 리들리 스콧 만남으로 주목 받는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가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해외 언론의 호평을 끌어내는 중이다.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는 결투의 승패로 승자가 정의 되는 야만의 시대, 권력과 명예를 위해 서로를 겨눈 두 남자와 단 하나의 진실을 위해 목숨을 건 한 여인의 충격적 실화를 다룬다.
 
지난 10(현지시간) 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외신들은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까르띠에 글로리’(Cartier Glory to the Filmmaker Award)상을 받은 리들리 스콧 감독이 직접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는 중요한 문제를 조명하는 매우 도전적인 영화다. 내 최고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리들리 스콧 감독 신작을 기다려 온 이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이날 공개된 운명의 서막영상은 부당한 일을 당했다고 고발하는마르그리트’(조디 코머)와 강력하게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자크’(아담 드라이버)의 모습으로 시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나의 진실을 두고 엇갈린 주장을 펼치는 두 사람의 대립이 숨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마르그리트남편’(맷 데이먼)이 승패의 결과로 정의를 판정 받게 되는 목숨울 건 결투 재판을 요청하면서 이후 스토리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장’과자크의 결투 재판 장면이 공개되며, 영화 속에서 그려질 숨막히는 긴장감과 압도적인 결투 재판 액션에 대한 예비관객들의 기대감을 폭발적으로 높인다.
 
‘운명의 서막영상을 공개한 영화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는 다음 달 20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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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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