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금융불안 협력"
입력 : 2021-09-16 13:35:07 수정 : 2021-09-16 13:35:07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한국·중국·일본 금융당국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역내 금융 불안에 대응키 위해 3국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16일 중국 은행보험업감독관리위원회·일본의 금융청과 함께 제10차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회의에서는 코로나 대응 금융정책과 금융위기 방지 등 각국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한국은 코로나 대응 금융정책 평가와 향후 운용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금융위는 "3국 순번제 개최에 따라 2022년 고위급회의는 한국 금융위·금감원 주관으로 개최된다"며 "구체적 시기와 장소는 기관 간 추후 협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사진/뉴시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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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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