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산서 녹색금융 무료강의 실시
2010-08-15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가 부산지역의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무료 강의를 실시한다.
 
금투협은 15일 금융위원회가 지원하는 '녹색산업 투자금융(부산)과정'을 무료로 개설,
금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실무와 해외사례를 포함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외 녹색금융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교육은 오는 9월4일부터 11월13일까지 약 두 달 간 부산시 연제구 소재 금투협 부산지회에서 매주 토요일 주간 과정(오전 10시~오후 5시)으로 운영되며 점심식사도 무료 제공된다.
 
금투협 관계자는 "금융기관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지만 중도 포기 방지와 교육참석율 제고 차원에서 사전에 수료보증금 17만원을 받아 수료 후 전액 반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명현 금투협 금융투자교육본부장은 "금융위원회 지원으로 녹색금융 교육이 부산에서 개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금융업 종사자들이 녹색금융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저탄소 녹색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신청을 포함한 구체적인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으며 교육문의는 금융투자교육부 전문교육팀(02-2003-9346, 9345)으로 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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