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판교 SK뷰 테라스 분양
판교신도시·분당신도시 더블 생활권 입지
2021-09-06 08:57:20 2021-09-06 08:57:20
SK에코플랜트 판교 SK뷰 투시도. 사진/SK에코플랜트 제공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SK에코플랜트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대장지구 B1블록에서 판교 SK뷰 테라스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판교 SK뷰 테라스는 대장지구 마지막 중소형 민간분양 단지로 지하 1층~지상 4층 16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292가구 규모다.
 
판교 대장지구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 5900여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조성된다. 북측으로 판교신도시, 동측으로는 분당신도시가 있어 더블 생활권 입지로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서판교터널이 있어 판교 접근성이 우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가까워 강남, 판교, 광교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대장IC를 통해 분당 중심지구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고 단지 앞으로 판교, 분당, 강남 등을 오가는 버스정류장도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지구 내 유치원을 비롯해 판교대장초·중, 공공도서관(2024년 예정) 등의 교육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낙생고, 성남외고, 이우중·고 등 분당구 학군 배정 및 지원도 가능하다.
 
단지 내 700m가 넘는 순환 산책로가 조성되며 솔숲쉼터, 맞이마당, 어린이놀이터 등 조경공간이 단지 곳곳에 마련된다.
 
주민 편의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주민카페, 경로당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자들의 안전을 위해 고화질 CCTV 시스템과 현관 블랙박스 카메라, 방문차량 예약기능, 적외선 감지시스템 등 첨단 보안시스템이 적용된다.
 
청약은 오는 16일부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청약은 1군(75B1·75B2·75B3·75B4), 2군(64A1·84A2·84A3·84A4), 3군(84T) 등 총 3개군별로 진행된다. 군별 300만원의 청약 신청금이 필요하며 1건씩 접수할 수 있어 1인 기준 최대 3건의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29일부터 10월1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3440만원으로 책정됐다.
 
판교 SK뷰 테라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에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 관람을 제한되고 청약 당첨자에 한해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판교 대장지구에서 민영으로 공급되는 마지막 중소형 평형의 브랜드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SK에코플랜트로 선보이는 첫번째 테라스하우스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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