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진에어 승무원들이 엔제리너스 브랜드로 래핑한 진에어 항공기를 배경으로 경품 스크래치 쿠폰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GRS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엔제리너스가 진에어와 맞손을 잡는다.
롯데GRS의 엔제리너스는 진에어와 함께 협업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엔제리너스 캐릭터가 적용된 항공기가 김포~제주 노선 비행을 시작한다. 이 항공기는 내년 2월 말까지 운항한다.
또 엔제리너스 캐릭터는 헤드레스트 커버, 냅킨, 종이컵 등 기내 사용 비품과 탑승용 항공권 등 다양한 유형 등을 통해 진에어 탑승객들에게 소개된다.
이어 엔제리너스 전국 매장에서는 오는 8일부터 반미 샌드위치와 6일 출시 예정인 가을 신제품 음료 구매 고객 대상 항공권 티켓으로 디자인한 경품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이용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양사간 콜라보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래핑 항공기에 이어 진에어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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