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숙성"…세계서 가장 오래된 싱글 몰트 위스키 나온다
아영FBC, ‘G&M 제너레이션스 80년’ 첫 공개
2021-09-03 10:34:58 2021-09-03 10:34:58
G&M 글렌리벳 제너레이션스 80년. 사진/아영F&C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싱글 몰트 위스키가 나온다.
 
아영FBC가 국내 독점으로 총판하는 고든앤 맥페일은 ‘G&M 글렌리벳 제너레이션스 80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제너레이션스 80년은 1940년 2월 3일 스코틀랜드 북부 외곽 글렌리벳 증류소에서 ‘미래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진짜 위스키를 만들자’는 비전을 갖고 맞춤형 술통에 담은 위스키를 250병의 디캔터에 담아 생산한 것이다.
 
또 G&M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아드자예 경과 파트너십을 맺어 제너레이션스 80년 위스키를 담을 수 있는 독특한 디캔터와 오크 케이스를 제작했다. 
 
한편 G&M은 탁월한 품질의 싱글 몰트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만들겠다는 단순한 사명으로 125년 이상 사업을 운영했다. 4대에 걸친 가족 기업으로서 현재 100개가 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의 증류주와 자체 캐스크를 결합한 스코틀랜드 최대 병입회사다.
 
스티븐 랜킨 G&M 위스키 명예 이사는 “제너레이션스 80년은 지금까지의 병입 싱글 몰트 중 가장 오래된 스코틀랜드 위스키로 80년이라는 오랜 시간에도 불구하고 44.9% 도수의 강렬한 풍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여러 세대를 거친 G&M의 위스키 양조기술이 최고라는 증거”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