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3일부터 예·적금 금리 최대 0.3%P 인상
2021-09-02 17:09:57 2021-09-02 17:09:57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하나은행이 오는 3일부터 예·적금 기본금리를 연 0.20~0.30%p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거치식예금(정기예금)은 최고 연 0.20%p가 적립식예금(적금)은 최고 연 0.30%p 오른다.
 
주요 상품별로는 거치식예금의 대표 상품인 고단위플러스(금리확정형) 정기예금은 가입기간 6개월 이상 1년 미만의 경우 연 0.40%에서 0.60%로 기본금리가 0.20%p 오르고, 가입기간이 3년인 경우 연 0.75%에서 0.90%로 0.15%p 오른다.
 
적립식예금 대표 상품인 하나원큐 적금의 경우 가입기간 1년 기본금리가 0.70%에서 1.00%로 0.30%p 오른다.
 
또다른 대표상품인 정기적금은 가입기간 6개월 이상 1년 미만인 경우 연 0.45%에서 0.70%로, 가입기간이 3년인 경우 연 0.75%에서 1.00%로 기준금리가 각각 0.25%p 오른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예·적금 기본금리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정리된 내용을 곧 고객에게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하나은행 본점. 사진/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