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공격헬기, 국내에서 ‘뜯어본다’
대한항공, AH-64D 아파치 헬기 창정비 행사 열어
입력 : 2008-05-19 14:39:00 수정 : 2011-06-15 18:56:52
대한항공이 창정비와 개조 사업권을 획득해 세계 최강 공격헬기인 육군 AH-64D아파치헬기가 입고 됐다.
 
창정비란 일정 기간 군용기를 정비 시설에 입고해 주요 장착물의 완전 분해 수리와 방부처리, 성능점검 그리고 비행시험에 이르는 전 과정을 거치는 것을 말한다.
 
대한항공은19항공우주사업본부 부산 테크센터에서 조항진부사장과 육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H-64D 아파치 롱보우(사진) 헬기 창정비사업 1번기입고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입고한 AH-64D 헬기는 지난 2007 10대한항공이 육군으로부터 AH-64D, CH-47, UH-60 세 가지 기종의 헬기에 대한 창정비와 개조 사업권을 한꺼번에 따낸따른 것으로, 지난 3 UH-60 헬기의 개조작업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정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AH-64D 아파치헬기는 국내 최초로 창정비작업을 수행하는 기종으로 AH-1 코브라헬기의 대체기종으로
배치 된 육군의 최첨단 공격헬기이다.
 
AH-64D 아파치헬기는 주회전 날개 위에 돔형의 화력 통제레이더(FCR, Fire Control Radar)위치해 있어
항공기동체를 노출 시키지 않고도 탐지 미사일을 발사할 있는 최첨단 센서와 무장시스템을 갖추고있다.
 
이번 육군 헬기 창정비 사업은 향후 한국군 500MD 수명연장 UH-60 성능 개량 사업에도 활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토마토 강명주 기자 (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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