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국 연방정부가 적자난에 허덕이는 주 정부에 260억달러를 원조하기로 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 정부에 대한 260억달러 규모 지원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민들이 자신들의 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교육받고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법안 승인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지원으로 재정적자에 시달려온 미국 주 정부들의 수 천명의 공무원 감원을 막을 수 있게 됐다.
통과된 법안에는 극빈층 의료보험 지급을 160억달러까지 늘리는 안과 15만명의 치안 및 소방인력에 대한 임금 지급안, 교사 감원을 막기 위한 재원 100억달러 지금안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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