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25%…역대 최저
2021-08-19 14:42:27 2021-08-19 14:42:27
[뉴스토마토 김연지 기자]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보다 0.06%p 떨어진 0.25%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규연체 발생액(8000억원)은 전월 대비 2000억원 감소했고, 연체채권 정리규모(2조1000억원)는 전월 대비 1조3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0.41%) 대비 0.09%p 하락한 0.32%였다. 대기업대출 연체율(0.37%)은 전월말(0.38%) 대비 0.01%p 떨어졌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31%)은 전월말(0.42%) 대비 0.11%p 줄었다. 중소법인 연체율(0.42%)은 0.15%p 하락했고,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18%)은 0.06%p 떨어졌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0.20%) 대비 0.04%p 감소한 0.17%였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11%)은 전월말(0.12%) 대비 0.02%p 떨어졌고,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30%)은 전월말(0.37%) 대비 0.08%p 하락했다.
 
금감원. 사진/뉴시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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