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소망교회서 모바일헌금 가능"
2021-08-19 13:54:38 2021-08-19 13:58:2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하나은행은 소망교회와 모바일헌금 활성화, 지속적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모바일헌금 협력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망교회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개신교회로 1977년 개척 후 지역사회에 기여 중인 대형 교회다.
 
하나원큐 모바일헌금 서비스는 교인 등 종교단체 회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헌금을 할 수 있도록 △교회 자체 앱 △교회 홈페이지 내 헌금하기 배너 △SMS △QR코드 등으로 접속하여 헌금이 가능한 웹 서비스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자행 계좌 뿐만 아니라 타행 계좌를 이용하는 교인들도 간편비밀번호(6자리 숫자) 만으로 종교 단체별 전용 모바일 헌금에 접속해 편리하게 헌금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교회는 CMS 프로그램을 통해 헌금내역을 실시간 정산하고 재정관리 프로그램으로 자동연계하여 관리업무를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교인과 교회 모두 이체 및 이용관련 수수료를 면제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교회에 힘을 보탰다.
 
하나은행 기업디지털사업섹션 관계자는 "헌금의 본질적 가치를 온전히 이어나가면서 비대면으로 편리함을 제공하는 하나원큐 모바일헌금 서비스가 교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했다.
 
하나은행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소망교회에서 '하나원큐 모바일헌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장(사진 오른쪽)과 조건호 장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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