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미래에셋은 국내 운용사 최초로 인도 현지에서 설정돼 판매중인 미래에셋인디아오퍼튜니티 펀드가 인도 최고의 펀드 평가사인 CRISIL(Credit Rating and Information Services of India Ltd)로부터 최고 등급인 ‘CRISIL 펀드 1등급’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인도 펀드들의 각 유형별 상위 10%에게만 1등급이 주어지며, 이는 ‘매우 좋은 성과(Very Good Performance)’을 의미한다.
CRISIL 등급은 리스크 조정 수익률, 자산비중, 유동성, 자산 건전성과 자산규모 등 주요 요소들을 고려해 평가하며, 인도 현지에서 가장 권위 있는 등급으로 투자자들의 투자결정을 돕는 중요한 요소로 인정받고 있다.
미래에셋인디아오퍼튜니티 펀드는 2008년 4월 국내 운용사 최초로 인도 현지에 설정, 판매한 펀드로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도증시가 급락했던 기간에도 2년 수익률 28.38%, 1년 수익률 38.04%를 기록했다.
아린담고쉬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CEO는 “미래에셋인디아오퍼튜니티 펀드의 CRISIL 최고 등급 획득은 투자원칙과 철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 미래에셋의 투자 성과를 입증하는 것”이라며, “한국운용사 최초로 인도현지에 설정한 펀드로 최고등급을 받게 되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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