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 강도가 둔화되는 동시에 기관들의 매도 물량 출회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오후 1시4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9.53포인트(-0.53%) 하락한 1780.64를 기록중이다.
장 초반 179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피지수는 기관의 매물이 나오면서 뒷걸음질 치고 있다.
기관은 이 시각 현재 599억원어치를 내다 팔고 있다. 투신권이 619억원어치의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60억원, 886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추가적인 지수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의 매수 강도는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선물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89계약, 4689계약 매도 우위를, 기관은 4885계약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원·달러환율은 전거래일대비 9.70원 오른 116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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