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온실가스 감축추진 기술군 선정
2010-08-10 14:03:53 2010-08-10 14:03:53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전세계 곳곳이 극심한 가뭄과 홍수
산불 등으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자연재해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술개발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의 대부분은 에너지.산업 부문으로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9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필수입니다.
 
정부는 우선 올해 11월까지 온실가스 감축의 비용효과가 뛰어난 중점 추진 기술군을 선정하기로 해습니다.
 
기술별로 감축 잠재량이나 감축 비용, 개발시기를 분석해 효과가 뛰어난 중점 추진 기술군은 20~30개 정도 도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선정된 기술군에 대해서는 최적 기술개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초 R&D로드맵을 수립합니다.
 
내년 3월에 온실가스 에너지 관리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확정된 로드맵은 2011년 수립 예정인 제 2차 국가에너지.자원기술개발 기본계획에 반영해서 앞으로 에너지 R&D의 핵심적인 전략방향으로 활용됩니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