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채권 시장과 주식 시장의 차이
신영증권: 최악에서 파란 신호등을 본다
대신증권: 외국인 순매수 둔화의 원인과 전략
현대증권: FOMC회의 결과 주목
삼성증권: 한미 중앙은행의 동상이몽
신한금융투자: 예측보다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양증권: FOMC 결과, 기대가 크지만 밑져야 본전
미래에셋증권: 달러로 본 시장(나쁘지 않다)
부국증권: 외국인 주도의 장세 지속전망
토러스증권: 유동성은 성장의 스토커
최악에서 파란 신호등을 본다 - 신영증권
디플레 위협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산
IT주의 대안, 내수주와 중국 소비확대 수혜주
예측보다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 신한금융투자
기대감을 높이는 FOMC, 그러나 압축적인 접근 필요
템포 조절 속에 원화 강세 겨냥한 대응
시장에 나타나는 미세한 변화 - 우리투자증권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의 상대적 부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중소형주 중심의 대안찾기
FOMC회의 결과 주목 - 현대증권
추가완화정책 시사시 주식시장엔 호재
약화된 매크로 지표에 대한 연준의 반응 확인 후 대응
국내 증시의 뿌리가 깊어져 간다 -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
국내 기업 이익모멘텀과 밸류에이션 강화 시점
소재와 산업재(철강, 화학, 조선 등)섹터 관심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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