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찬 농특위원장 "탄소중립 실현 위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추진"
이승호 축단협 회장에 당부…폭염 따른 가축 폐사 문제 등 논의
2021-08-09 14:01:00 2021-08-09 14:01:00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정현찬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농특위) 위원장이 9일 농특위 신임 위원인 이승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과 만나 축산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추진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이 회장과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문제 등 축산 현안과 관련해 논의하며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 이 자리에서 경축순환농업 활성을 위한 당부도 전했다. 경축순환농업은 가축사료와 부산물을 먹고 자란 가축에서 나온 분뇨를 다시 농작물을 기르는 데 퇴비로 활용하는 농업방식을 의미한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농업 방식이다.
 
이 회장은 지난달 26일 농특위 위원으로 신규 위촉됐고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농특위는 정 위원장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 5명과 지난 5월14일 위촉된 민간위원 23명 등 총 30명으로 운영된다. 이 회장의 합류로 위원회 정원 30명을 채우게 됐다.
 
정현찬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이 9일 이승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과 만나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추진을 당부했다. 사진은 정 위원장이 2017년 당시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농정개혁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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