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2분기 영업익 145억원…전년비 56.7%↑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양산빵, 육가공품 등 사업 호조
2021-08-05 17:48:22 2021-08-05 17:48:22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양산빵, 육가공품 등 사업 성장으로 올해 2분기 SPC삼립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SPC삼립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714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6.7% 늘어난 145억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0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핵심사업인 양산빵(베이커리) 사업과 육가공 및 신선사업 등 푸드사업 성장이 지속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게 SPC삼립의 설명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하반기 푸드테크 기업 저스트, 초바니 제품 출시와 함께 자회사로 인수한 식자재 플랫폼 상록웰가 등을 통해 실적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외식 경기가 둔화되면서 휴게소 및 점포 사업이 영향을 받고 있으나 향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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