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 이중무·저축은행 이호근 대표 3연임
2021-08-03 15:08:36 2021-08-03 15:08:36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애큐온캐피탈 이중무 대표와 애큐온저축은행 이호근 대표가 3연임에 성공했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와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의 연임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두 대표는 이달부터 세번째 임기를 시작, 향후 1년간 각 회사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 코로나 상황하에서 비대면 서비스 제공을 적극 장려, 모바일 플랫폼에 적극 진출하는 등 디지털 금융을 강화했다. 또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에서 좋은 성과를 내 지난 2년동안 신뢰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애큐온은 임기 3년째를 맞이하는 두 대표 체제 하에서 '원 애큐온(One Acuon)' 전략을 더욱 강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리테일 금융에 강점을 보이는 저축은행과 기업금융·리스·할부 전문인 캐피탈 강점을 합쳐 서로간 협업을 추진하며 시너지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 사진/애큐온캐피탈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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