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전자 "기존 MC 인력 25%, 국내 타계열사 이동"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7-29 16:21:48 ㅣ 2021-07-29 16:21:48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LG전자(066570) 관계자가 29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이달을 끝으로 사업 종료를 앞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 인력 재배치 관련해 "계열사 재배치를 진행해왔고 국내 타계열사로 약 4분의1 인원이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LG전자, 2분기 매출 17조1139억원…전년비 48.4%↑(2보) LG전자, 사상 처음 2분기 연속 영업익 1조 돌파(상보) (영상)'반도체·가전 훨훨' 삼성·LG, 역대 2분기 최대 매출(종합) (컨콜)LG전자 "가전사업 혁신해 매출·수익성 제고할 것" 김광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