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본점에 초고액 자산가 특화점포 개점
2021-07-20 09:15:31 2021-07-20 09:15:31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우리은행이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점에 금융자산 30억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 대상 특화점포인 'Two Chairs Exclusive 본점센터'(이하 TCE본점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신설 점포에서는 세무·부동산 분야의 전문가 포함 8명의 자산관리 전문 PB가 배치돼, 고객들이 한 곳에서 원스탑(One-stop) 종합금융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우리은행의 강점인 기업금융 노하우를 활용해 기업 오너 자산관리, 가업 승계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산 △대치 △부산 △잠실 △청담에 이어 Two Chairs 프리미엄(이하 TCP) 압구정, 이촌센터도 추가 개점했다. TCP센터는 해당 지역별 자산관리 영업 거점 역할을 담당하며, 금융자산 3억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TCE본점센터는 강북지역 첫 번째 TCE 영업점으로서, 초고액 자산가 전담 거점이 확대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면서 "추가 개점한 TCP센터 2개점을 포함해 수준 높은 자산관리 대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은행이 강북지역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한 특화점포 'TCE본점센터'를 개점했다. 사진/우리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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