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본점서 코로나 확진 잇달아 총 9명
"업무연속성 계획 따라 정상영업중"
2021-07-15 17:09:17 2021-07-15 17:09:17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SC제일은행 본점에서 15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나오는 등 지난 11일 이후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이날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보건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해당 층을 즉시 폐쇄하고 건물 전체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면서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직원들은 즉시 자가격리에 돌입했고 확진자가 발생한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재택근무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보건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검체 검사 등 후속조치를 받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최근 발생한 확진자들이 근무한 곳은 SC제일은행 본점 3개 층에 걸쳐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감염자로부터 층간을 넘어 전파 및 확산이 됐는지 여부는 아직 역학조사로 확인되지 않았다. 
 
SC제일은행은 업무연속성계획(BCP)에 따라 BCP센터 및 별도의 장소에서 분리 근무 중인 직원, 그리고 재택근무 직원들을 중심으로 업무들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점 영업부도 정상 영업 중이다. 
 
서울 종로구 공평동에 위치한 SC제일은행 본사. 사진/SC제일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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