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코스피지수가 투신권의 대규모 매물 출회가 이어지면서 1780선을 위협받고 있다.
4일 오전 10시2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9.01포인트(-0.50%) 하락한 1781.59를 기록중이다.
펀드 환매 압력 속에서 투신권이 836억원 가량의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따라 기관은 995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33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지만 매수 강도는 현저히 약화된 모습이다.
개인이 744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상황이다.
선물시장에선 외국인이 1046계약 매도 우위를,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0계약, 614계약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계(-3.17%), 전기가스(-1.25%), 보험(-1.62%)업종의 약세가 상대적으로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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