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배드민턴 유망주 육성나선다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과 스폰서쉽 협약 체결
2021-07-09 10:17:10 2021-07-09 10:17:10
지난 8일 일화 서울지점 대회의실에서 (왼쪽부터) 이용국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 회장과 김상균 일화 회장이 스폰서쉽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일화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일화가 배드민턴 유망주 육성에 나선다.
 
일화는 지난 8일 일화 서울지점 대회의실에서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과 스폰서쉽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상균 일화 회장과 이용국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올해 하반기 일화는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에 현금 1000만원과 2600만원상당의 음료를 후원할 예정이다.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은 우리나라 배드민턴 진흥을 위해 설립된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산하 단체다. 매년 5개의 경기를 개최해 우수한 선수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환경을 마련하고 있으며 현재는 총 117개 초등학교팀이 연맹에 등록돼 있다.
 
김 회장은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도 국민체력 증진이라는 큰 뜻을 함께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후원으로 스포츠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19의 어려움을 탈피하고 미래 유망주를 육성해 국위선양은 물론 대중적인 스포츠로서 국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화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한다’는 이념 아래 식음료, 홍삼, 제약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식음료 건강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영역에 스폰서로서 활약하고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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