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미트박스글로벌와 소상공인 지원
2021-07-07 09:11:55 2021-07-07 09:11:5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하나은행이 7일 미트박스글로벌와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축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으로 직접 연결하는 미트박스글로벌의 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미트박스글로벌은 2014년 설립된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으로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 20만건을 기록했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불필요한 유통마진을 없애고 건강한 축산물 유통시장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양사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플랫폼 구매대금 지원을 위한 금융서비스 △축산물 할인 구매를 위한 플랫폼 전용카드 △코로나19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무상보험 제공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
 
박지환 하나은행 CIB그룹 부행장은 "향후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협력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미트박스글로벌과 같은 혁신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이 미트박스글로벌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진행한 협약식에서 박지환 하나은행 CIB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김기봉 미트박스글로벌 대표이사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