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펄어비스(263750)가 자사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인 판호를 발급받았다고 29일 밝혔다.
29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검은사막 모바일은 전날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발표한 43종의 수입 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 명단에 등재됐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중국 퍼블리셔이자 텐센트가 투자한 회사인 아이드림스카이를 통해 판호를 받았다.
펄어비스는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은 중국 최대 게임 사이트인 ’17173′에 모바일 게임 기대 순위 3위를 한 만큼 기대가 크다”라며 “중국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업해 현지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원작 PC 온라인 '검은사막'을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자체 게임엔진 엔진으로 만든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성을 극대화한 타격감, 온라인게임 수준의 수준 높은 커스터마이징, 플랫폼에 최적화된 전투와 생활 콘텐츠로 '2018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을 수상했다. 대만과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적 안착에 이어 지난2019년 12월 북미,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하며 현재 150여 개국 12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 사진/펄어비스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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