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금리 기준 '코픽스' 0.82%…4월과 동일
2021-06-15 17:54:55 2021-06-15 17:54:55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산정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0.82%로 4월과 같았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의 경우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5월 1.02%로 4월(1.04%) 대비 0.02%p 낮아졌다. 2019년 6월부터 새로 도입된 신(新) 잔액기준 코픽스는 5월 0.81%로, 4월 0.81%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사진/우리은행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