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파나소닉, 산요전기 완전 자회사화 추진
2010-07-29 13:03:4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일본 가전업체 파나소닉이 계열사인 산요전기와 파나소닉전공의 주식을 100% 사들여 완전 자회사화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본 니케이 신문은 올해말까지 파나소닉이 주식공개매수를 통해 이들 회사를 인수할 방침이며, 총 9000억엔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수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파나소닉의 주가는 1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11시28분 현재 파나소닉은 5.39% 급락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파나소닉은 산요의 태양전지 부문과 파나소닉전공의 주택설비 부문 등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통합된 경영을 이뤄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수익성이 크지 않은 산요의 가전부문과 관련해서는 추후 매각될 수 있다고 니케이 신문은 전했다.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 rosehan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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