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LG전자(066570)가 29일 '옵티머스Z'를 출시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반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초 출시한 ‘옵티머스Q’에 이은 두번째 옵티머스 시리즈로 세련미와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 기술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두께는 11.05밀리미터(mm)에 달하며 강렬한 외부에 무광택 소재를 적용해 그립감과 인체공학적 요소를 더욱 강화했다.
LG전자는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필수 앱을 비롯해 기존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마켓’에 포함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 70여종을 사전 탑재했다.
한편, LG전자는 각 이통사 앱스토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LG앱스(LG Apps)’를 통해 옵티머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100여 종의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조성하 LG전자 부사장은 “옵티머스Z는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집약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며 “옵티머스Z를 필두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 대반격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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