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 전달
적십자 회원 최고 유공 '최고명예대장' 수여
2021-06-08 14:35:05 2021-06-08 14:41:2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농협은행은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19와 재해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국내 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도 사용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농협은행은 2018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맺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기부문화 확산 △사랑의 헌혈 및 생명보호 운동 △긴급구호활동 등을 함께 실천해가고 있다.
 
이를 통한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 인류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일 적십자 회원 유공장 중 최고 영예인 최고명예대장을 수여 받았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선도은행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은행이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대한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권준학 농협은행장,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사진/농협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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