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더존비즈온, 기업혁신플랫폼 추진
2021-06-04 12:48:25 2021-06-04 12:48:2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은 더존비즈온과 기업 특화 비즈니스 플랫폼이 결합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공공기관과 대기업, 중소기업 시장에서 13만 고객을 보유, 개인사업자 시장까지 확대하면 200만여 고객을 확보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장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김용우 더존비즈온 회장은 올초부터 금융 솔루션과 비즈니스 플랫폼을 결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신규 사업에 대해 논의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논의된 사업계획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계획중인 사업은 △금융 솔루션과 비즈니스 플랫폼을 결합한 서비스 개발 △금융·비금융 데이터 분석을 통한 기업 신용평가 모델 개발 및 팩토링 사업 △기업 임직원 대상 리테일 금융 서비스 △양 사의 기반고객과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한 기업 특화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등이며 나아가 글로벌 진출까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더존비즈온과 과감한 제휴와 상호 협력을 통해서 데이터 기업을 지향하고, BaaS(Bank as a Service) 모델의 플랫폼 결합 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존을지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사진 왼쪽)과 김용우 더존비즈온 회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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