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펀드, 신호등 신호로 관리하세요"
'펀드신호등 서비스' 출시…직관적 진단에 리밸런싱도 편리
2021-06-04 10:05:14 2021-06-04 10:05:14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하나은행이 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펀드를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펀드 진단 서비스인 '펀드신호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는 신호등처럼 직관적으로 손님이 보유한 펀드에 대해 '좋아요, 지켜봐요, 관리해요'로 분류한다. 수익성, 변동성, 운용규모 세 가지 측면에서 고려되며, 과거의 성과 패턴을 비교 분석 및 직관적으로 진단 관리하고 전문가 의견을 통해 자연스럽게 리밸런싱까지 가능하다.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경제 키워드를 해시태그하면 해당 펀드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시태그' 및 '키워드 검색' 기능이 탑재됐다. 펀드 조회 시 펀드명 외에도 손님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펀드 부제목'도 추가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디지털 채널로 유입된 다양한 손님에 대해 맞춤형 디지털 자산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지금 펀드신호등 서비스는 그 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연내로 개별 펀드 외에 포트폴리오에 대한 디지털 진단 서비스도 추가로 도입하여 손님이 보다 편리하고 정밀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하나은행이 '펀드신호등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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