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2021년도 제56회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에 총 3708명이 접수했다. 지난해보다 179명(5.1%) 증가한 수치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경쟁률은 최소선발 예정인원 1100명을 기준으로 3.4대1로 예상된다. 응시대상자 4212명 중 88%가 지원했다.
지원자 성별 구성을 보면 남성 69.0%, 여성 31.0%로 나타났다. 여성 비중은 △2017년 27.2% △2018년 26.7% △2019년 27.5% △2020년 28.9% △2021년 31.0% 등으로 증가 추세다.
지원자 평균연령은 만 27.2세이며 20대 후반이 52.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20대 전반(13.7%), 30대 전반(10.8%) 등이다. 학력별로는 54.2%가 대학교 재학 중이며 75.2%는 상경계열 전공자다.
제2차 시험 장소와 시간은 다음 달 3일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제2차 시험은 다음 달 26~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
2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8월27일 발표한다.
금감원. 사진/뉴시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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