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 '원더카' 서비스
2021-05-26 16:09:50 2021-05-26 16:09:50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하나은행은 모바일전용 '하나원큐' 앱에서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를 지원하는 '원더카 직거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원더카 직거래는 동호회 등 중고차 직거래 장터에서 이뤄지는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에 대해 신뢰성과 편의성을 더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다. 은행권 최초로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에 대해 오토금융을 제공한다.
 
특히 서비스는 모바일 기반 차량 명의이전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오프라인 서류제출 및 차량 등록 사업소 방문 등 불편함을 줄였다. 직거래 차량에 대한 무료 체크(보험 사고 이력, 침수·압류 여부 등), 차량 동행 점검부터 차량 정비 서비스, 원거리 탁송까지 클릭 한번으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출시에 더해 지난 18일 업무제휴를 협약한 자동차 경매 전문기업 '카옥션', 자동차 다이렉트 금융 전문기업 '카동'과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력·개발할 예정이다.
 
여기다 지주사인 하나금융그룹은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다자녀 가정에는 경차와 친환경 자동차에 대해 올해 연말까지 명의이전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원더카 직거래는 ESG'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불안하고 불편했던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가 편리하고 안전한 직거래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더카 직거래 시스템과 기존 중고차 거래 비교도. 사진/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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