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쏠 지갑' 출시…"자산·전자문서 간편 관리"
2021-05-20 15:25:00 2021-05-20 15:25:00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이 20일 금융자산, 전자문서, 모바일 신분증 등을 관리하고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월렛 '쏠(SOL) 지갑'을 출시한다.
 
SOL 지갑은 고객이 가진 자산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다. 신한 SOL 첫 화면 오른쪽 상단에 아이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지갑을 열면 간편결제, 포인트, 쿠폰, MY 자산, 디지털 자산, 외화자산, 전자문서지갑, 디지털서류함, 공과금 납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인증서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에 대한 필요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정부24 예방접종증명서'를 활용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증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SOL 지갑을 통해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모바일 학생증, 정부24 전자증명서 신청, 디지털 서류함, 전자서명인증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고객들이 기존에 경험해 본적 없는 개인 맞춤형 지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신한은행 '쏠 지갑' 메인화면. 사진/신한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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