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간편식 매출 5년 새 2배 이상 늘어
식사 대용 메뉴 찾는 소비자 증가 덕…메뉴 구색 확대
2021-05-10 09:59:14 2021-05-10 09:59:14
스퀘어피자. 사진/이디야커피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커피전문점이 다양한 식사 대용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디야의 간편식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디야커피는 전국 가맹점 매출 데이터 분석한 결과 5년 새 1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매년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이디야커피는 2019년 ‘핫 샌드위치’, ‘대만식 샌드위치’, ‘수프’ 등을 선보이며 음료와 함께 즐기기 좋은 식사 대용 메뉴 상품군을 본격적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 스퀘어피자 2종(베이컨 포테이토, 허니 고르곤졸라)과 샐러드 2종(그릴드 치킨, 불고기)까지 출시했다.
 
샐러드 2종은 신선한 치즈, 계란 등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해 깔끔하고 건강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이디야커피의 설명이다. 특히 그릴드 치킨 샐러드와 불고기 샐러드는 배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간편식 트렌드의 확산과 식사 대용 메뉴를 찾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샌드위치는 물론 피자, 샐러드 등을 출시하며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다양한 메뉴를 발굴해 상품군을 강화하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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