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정기배송으로 소외계층 대상 물품후원
12월까지 에어프라이어 전용 ‘올반 가정간편식’ 정기배송 실시
2021-04-26 09:45:03 2021-04-26 09:45:03
지난 23일 (왼쪽부터)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와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각 사 집무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소외계층 가정 대상 정기 물품후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세계푸드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신세계푸드가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정기배송을 통한 물품후원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비대면 방식으로 소외계층 가정 아동을 돕기 위한 정기 물품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와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각 사 집무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푸드는 전국 200여 곳의 소외계층 가정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1대씩 증정한다. 또한 오는 12월까지 옛날통닭, 찰핫도그 등 간식류를 비롯해 스테이크, 꿔바로우, 만두 등 신세계푸드의 에어프라이어 전용 올반 가정간편식을 매월 21일에 맞춰 각 가정으로 정기배송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이 길어지면서 소외계층 가정 아동들의 부족한 먹거리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종합식품기업으로서 특성에 맞는 장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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