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의 모범떡볶이 특식. 사진/CJ프레시웨이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식 수요가 줄어들면서 새로운 외식 메뉴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단체 급식업체가 중식, 일식, 분식 등 메뉴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일까지 CJ프레시웨이 상암사옥 그린테리아 등 서울 지역 내 5개 점포에서 각각 하루씩 협력사인 모범떡볶이 메뉴를 특식으로 선보인 결과 5개 점포 모두 당일 식수가 3월 평균 대비 21% 늘어났다고 22일 밝혔다.
주 1회 분식 코너를 운영하는 매장에서도 식수가 평균 분식 식수 대비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범떡볶이는 고기찌개, 오징어찌개에 떡과 다양한 토핑을 넣은 함경도식 떡볶이를 시초로 한 즉석떡볶이 브랜드다.
CJ프레시웨이는 모범떡볶이의 시그니처 메뉴인 차돌떡볶이를 중심으로 함께 곁들여 먹도록 순대와 볶음밥, 튀김 등을 식단에 더했다. 단품 메뉴가 아닌 ‘세트 메뉴’로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메뉴의 핵심인 37㎝ 길이의 떡과 매콤한 소스는 전용 상품으로 공급 받았으며 토핑과 사이드 메뉴는 CJ프레시웨이가 전국에서 엄선한 신선한 식재료로 채웠다.
CJ프레시웨이 FS기획팀 관계자는 “협력업체에게는 자사 브랜드 메뉴를 다수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고객들에게는 특별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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