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인재 조기 확보를 위해 '상시채용 제도'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시채용은 지원자가 언제든 지원서류를 올려두면 상시로 접수된 지원서를 검토해 채용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한국투자증권은 수시로 접수된 지원서를 검토하고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해 채용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한국투자금융그룹 채용포탈에 지원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단 신입직원의 경우 업무와 배치될 부서·본부 등을 협의한 후 인턴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한편 신입직원 공개채용과 채용연계형 인턴 등 기존의 채용전형과 규모는 그대로 유지한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상시채용을 통해 채용기간에 국한되지 않고 미래인재군을 확보하면서 필요시에 바로 지원자의 역량을 확인하고 채용을 진행할 수 있다"며 "우수 인재를 빠르게 채용하고 이들을 희망분야와 전문성에 맞춰 적재적소에 배치해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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