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오가닉 유기농 주스 대용량 제품 출시
기존 상품 대비 8배 커져
2021-03-17 11:16:48 2021-03-17 11:16:48
오가닉 유기농 주스. 사진/롯데칠성음료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오가닉 유기농 주스 대용량 제품을 출시한다.
 
17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존(125mL) 제품 대비 8배 커진 1L 대용량 상품이다. 개봉 후에도 음용량을 조절해 나눠 마실 수 있으며 기존 125mL 용량 보다 mL당 가성비가 뛰어나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고 소포장에 따른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가성비가 새로운 트랜드로 부상하며 가정 내 대용량 제품의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대용량 제품 출시를 기획했다.
 
2018년 출시된 오가닉 유기농 주스는 유기농 과일과 야채로 만든 프리미엄 어린이 과채 주스 브랜드다. 출시 2년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900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아이들이 손에 쥐고 마실 수 있도록 125mL 소용량 제품으로 출시돼 보호자들과 어린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오가닉 유기농주스는 사과·당근, 레드비트·배·토마토, 적포도·보라당근 3종으로 구성됐으며 원료부터 제조공정, 포장 위생까지 엄격한 관리 하에 생산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기존의 125mL 소용량 제품과 새롭게 출시된 1L 대용량 제품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