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생수' 마신다…'토트넘 패키지' 출시
해리 케인·가레스 베일도 담겨…축구팬 마음 정조준
2021-03-16 16:11:57 2021-03-16 16:11:57
마신다 토트넘 홋스퍼 스페셜 패키지. 사진/동아오츠카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생수 마신다에 손흥민 선수 얼굴이 담긴다.
 
동아오츠카는 마신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마신다 스페셜 패키지는 토트넘 구단과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제작됐다.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 해리 윙크스 4명의 모습과 토트넘 홋스퍼 공식 엠블럼이 패키지에 적용됐다.
 
이와 함께 마신다는 속리산의 청정함을 담은 제품의 정체성을 살려 기존 라벨 디자인도 리뉴얼했다. 파란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산능선 디자인으로 속리산의 맑고 깨끗함을 표현했으며 전통적인 느낌을 살린 한글 로고 디자인을 적용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출시한 생수 마신다는 속리산국립공원을 수원지로 속리산 청정지역 해발 350m의 화강암층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마신다 관계자는 “디자인 변경은 마신다 생수에 대한 리브랜딩 차원에서 진행됐다”며 “이번 스페셜 패키지 출시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브랜드 차별화, 인지도 제고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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