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브랜드 확대 나선 팔도
틈새라면 매운김치 이어 틈새치즈떡볶이 출시
2021-03-15 11:03:46 2021-03-15 11:03:46
틈새치즈떡볶이. 사진/팔도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팔도가 ‘틈새’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팔도는 스트레스를 매운맛으로 해소하는 최근 식소비 트렌드에 따라 기존 제품에 치즈를 더한 틈새치즈떡볶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특허 공법을 적용한 ‘떡볶이떡’이다. 재료의 미생물 증식을 억제해 상온에서 장기 보존하더라도 제조 초기상태와 같이 쫀득하고 말랑한 식감을 유지한다. 또한 베트남 하늘초의 매콤함과 별첨한 치즈스프가 어울려 맛있게 매운맛을 살렸다. 
 
제품에 흰 우유를 넣어 조리하면 매콤한 까르보나라 떡볶이를 즐길 수 있는 만큼 팔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다양한 레시피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신제품 틈새치즈떡볶이는 이날 오후 1시부터 배민쇼핑라이브를 통해 공식 론칭한다. 이어 오는 26일부터 GS25 입점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성희 팔도 마케팅 담당은 “틈새치즈떡볶이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만 잘 못 먹는 소비자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 사이에서 ‘맛있게 매운맛’하면 틈새 브랜드가 떠오르도록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