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봄 시즌에 맞춰 벚꽃 마케팅에 나선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체리블라썸 시즌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콜드 브루 베리에이션 음료인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 브루’를 시즌 음료로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 브루는 벚꽃이 핀 야경을 표현한 시즌 한정 음료다. 풍미 가득한 콜드 브루에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과 은은하게 맴도는 베르가못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도 출시한다.
아울러 상큼한 다크 체리와 부드러운 생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체리 포레스트 케이크’를 비롯해 ‘베이컨&브로콜리 샌드위치’, ‘쉬림프&해초 샐러드 밀 박스’ 등 봄날에 어울리는 신규 푸드 3종을 선보인다.
또 한국적인 정서로 벚꽃길을 그려낸 SS 벚꽃길 케셀 텀블러(355ml), SS 벚꽃길 엘마 텀블러 (473ml)를 비롯해 벚꽃이 만개한 밤과 낮의 다양한 풍경을 서정적으로 디자인한 21 블라썸 세라믹 시온머그(355ml), 블링 블라썸 투고 텀블러(473ml) 등 MD 38종을 함께 선보인다.
한편 201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여덟 번째로 진행되는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시즌은 매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박현숙 스타벅스 상품개발 담당은 “이번 체리블라썸 시즌은 고객 여러분에게 화사한 봄날의 순간을 선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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