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에이웍스, '데이터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데이터 기반 혁신 지원"
입력 : 2021-03-09 09:35:38 수정 : 2021-03-09 09:35:38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아이지에이웍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 관련 예산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580개 바우처 사업에 1230억원이 투입된다. 공급 기업은 한국데이터진흥원이 데이터 유용성, 사업 계획, 기업 적합도 등을 검토해 선정했다. 수요 기업은 △데이터 구매(최대 1800만원) △일반 데이터 가공(최대 4500만원)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가공(최대 7000만원) 등을 바우처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20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아이지에이웍스
 
아이지에이웍스는 2019년 데이터 판매, 올해 데이터 가공 분야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고, 두 분야의 데이터 바우처 사업 수행 권한을 모두 획득했다. 현재 데이터 구매 및 가공 서비스 수요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데이터 구매 분야에서는 DMP(Data Management Platform) 기반 이용성 지표 서비스인 '모바일인덱스HD'의 프리미엄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인덱스HD는 수천만개의 광고유저식별인자(ADID·IDFA)를 AI 알고리즘을 통해 매시간 갱신하고, 분석한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가공 서비스는 웹·앱 유저 활동 분석,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 DMP·CDP(Customer Data Platform) 구축 등을 지원한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수요기업에 데이터 활용 방향 설계, 내부 시스템 현황 파악, 데이터 표준화 등 데이터 인프라 구축의 과정을 지원한다.
 
아이지에이웍스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분야 수요기업 공모 접수는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는 "국내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DMP 및 CDP 구축 사업을 지원하는 아이지에이웍스는 데이터 가공 기술을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해 빠르고 쉽게 고품질의 데이터를 획득·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검증된 데이터 가공 기술을 활용해 수요기업에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 경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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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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