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값도 오른다"…파리바게뜨, 일부 제품 가격 인상
취급 품목 중 14% 가격 올려…소보루빵 1100원→1200원
2021-02-18 14:16:00 2021-02-18 14:16:00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연초부터 가공식품과 외식 가격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파리바게뜨도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19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가격 인상 품목은 파리바게뜨가 취급하는 총 660개 품목 중 약 14.4%에 해당하는 95개 품목이다. 평균 인상폭은 5.6%다.
 
이에 따라 땅콩크림빵은 기존 1200원에서 1300원(8.3%)으로, 소보루빵은 1100원에서 1200원(9.1%)으로 상향 조정된다. 또 치킨클럽 3단 샌드위치는 4100원에서 4200원(2.4%) 오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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