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우유 도넛, 100만개 판매 돌파…최단 기간 성과
고품질 전략 주효…인기 힘입어 연중 판매 전환
2021-02-18 10:39:34 2021-02-18 10:39:34
던킨의 우유 도넛. 사진/비알코리아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우유 도넛이 던킨의 국내 최단 기간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던킨은 우유 도넛 판매량이 제품 출시 48일 만에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던킨이 세운 역대 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이다.
 
던킨은 우유 도넛의 인기 비결로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과 고품질 원료를 사용한 점을 꼽았다. 또한 기존 링도넛 대비 15% 커진 크기와 우유 베이스의 식품이라는 점도 인기 요소로 꼽힌다.
 
던킨의 우유 도넛은 ‘우유먹고 큰 화이트 도넛’, ‘우유먹고 큰 소프트 도넛’ 2종으로 구성됐다. 던킨 글레이즈드의 부드러운 텍스쳐와 츄이스티의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를 원재료로 활용했다.
 
던킨은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우유 도넛을 연중 판매 제품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우유 도넛은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맛을 선사하겠다는 일념 하에 탄생한 신제품”이라며 “앞으로 던킨 글레이즈드, 츄이스티를 잇는 던킨의 새로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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