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 GS리테일과 간편식 개발 나선다
간편식 공동 사업 업무협약 체결…개발·생산·유통 협력
2021-02-09 09:50:08 2021-02-09 09:50:08
지난 6일 (왼쪽부터) 김현선 디딤 부대표와 안병훈 GS리테일 기획MD부분장이 간편식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디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디딤이 GS리테일과 손잡고 간편식 상품 개발에 나선다.
 
디딤은 GS리테일일과 간편식 상품 개발·사업 상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간편식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있는 디딤과 간편식 제품 다양화에힘쓰고 있는 GS리테일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성사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간편식 상품을 함께 개발해 출시하는 것은 물론 디딤 간편식 브랜드의 GS리테일 입점 지원, 간편식 상품의 원활한 공급 및 품질 관리 등 제품 개발부터 생산, 마케팅, 홍보, 유통까지 상호 지원 및 협력을 약속했다.
 
디딤은 GS리테일이 보유한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온라인 장보기몰 GS프레시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 간편식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 역시 외식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디딤의 간편식을 입점시켜 고품질 간편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디딤 관계자는 “GS리테일과의 협력으로 간편식 개발과 함께 다양한 유통채널에 디딤의 간편식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강력한 유통 채널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만큼 간편식 시장에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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