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상반기 '요기요' 배달운전자 보험 판매
2021-02-08 14:12:21 2021-02-08 14:12:21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KB손해보험은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시간제 이륜차 배달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KB손보는 2019년 11월 '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 배달업종사자가 필요한 시간 동안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오프(on-off)' 방식으로 보험가입 사각지대에 놓인 배달운전자를 위해 도입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KB손보는 올해 상반기 내 요기요 시간제 이륜차 배달운전자의 위험 보장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달운전자의 보험가입이 활성화될 것이란 기대다.
 
KB손보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이번 업무 협약이 보험이라는 안전장치를 보다 많은 배달업 종사자 분들에게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진행된 '요기요' 시간제 이륜차 배달운전자의 안전운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부사장, 김정은 스몰티켓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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